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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이 한가지 있는데요.
바로 심은하 씨를 쏙 빼닮은 두 딸이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한 언론에서 심은하 씨의 딸들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습니다.
두 딸이 엄마의 끼를 물려받았는지 평소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는데요. 그래선지 연기실력과 끼가 출중하다며 칭찬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또 심은하 씨의 딸들은 미모도 출중한데요. 벌써 연예계에서도 엄마를 닮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엄마만큼 예쁜 딸 하면 이영애 씨 딸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인형 외모라 불리며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올해 여섯 살인 이영애 씨 딸은 그 어렵다는 화보촬영도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데요.
마지막으로 벌써 태어난 지 백일이 된 한가인 씨의 딸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담으로 넘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