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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새만금 유치를 위해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여야 국회의원 등 1천여 명은 어제(1일) 국회 대회의실에 총집결해 "최근 3년간 7조 원의 기업 투자가 이뤄진 새만금이 이차전지 관련 최적의 땅이며,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반드시 전북에 유치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강세훈 기자 shtv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