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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짚어보기] 대선 달력2012.07.10


    오늘 뉴스 짚어보기에서는 대선 달력을 들춰보겠습니다.

    여야의 대선 후보와 경선 일정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전 위원장의 독주 속에, 김문수 지사가 여전히 갈등 중이고, 안상수 전인천시장과 김태호 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이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지율을 두고서는 95% 대 5%의 싸움, 즉 싱거운 싸움으로 이미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는 결정됐다는 분석이 높습니다.

    다소 김이 빠진 새누리당의 대선경선은 오는 20일부터 시작으로 총 12회의 후보간 합동 연설회로 지역별 순회 경선은 이번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8월 20일 새누리당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됩니다.

    지지율에서 뒤지고 있는 민주통합당은 극적인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대선후보는 문재인 상임고문이 지지율이 가장 높은 가운데, 김두관 지사, 손학규 고문, 정세균 의원의 4 파전 양상입니다.

    경선 일정은 다음달 25일에서 9월 23일까지 30일간 경선이 이뤄지며, 경선 규칙은 완전국민경선제, 경선방식은 지역별 순회방식으로 제주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이뤄집니다.

    지금까지의 구도는 여당에서 박근혜 전 위원장, 야권에서는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교수와의 또 다른 경쟁으로 요약됩니다.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까지 앞으로 5개월 여.

    미래 5년의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 대통령을 뽑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 무수히 많은 변수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 변수를 만들어내고 지키기 위한 치열한 후보들의 싸움이 이제 시작됐습니다.

    유권자의 옥석가리기도 이제부터입니다.

    뉴스 짚어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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