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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동생과 올케”입니다.
바로 박 대통령의 막내 동생 박지만 회장과
그의 부인인 서향희씨를 가리키는 말인데요,
1974년부터 8년간-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 치과 주치의를 지낸
양영태 자유언론협회 회장께서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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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유출 문건 가운데 상당수가
박지만 회장의 부인인
서향희씨의 동향 보고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 대통령의 올케 서향희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건 유출 파문으로 새삼 주목되고 있는
박 대통령-박지만 회장-서향희씨,
이 세 사람의 애증의 삼각관계를 지금부터 파헤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