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당분간 ‘안심번호 발’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 간 갈등은 계속 될 거란 전망인데요. 원로들은 이 논란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류근찬 전 의원 세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15.10.03
[스페셜]‘여론조사 트라우마’ VS '공천 트라우마‘? -당분간 ‘안심번호 발’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 간 갈등은 계속 될 거란 전망인데요. 원로들은 이 논란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류근찬 전 의원 세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