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 입니다.
미국의 한 식당에서 주문을 받고 있는 중년 여성이 하루종일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 메인주 주지사의 부인이거든요.
주지사인 남편의 연봉이 너무 적어 부업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손님들에게 받는 팁으로 여름에 자동차를 한 대 사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신선하게 느껴진 사진이었을까요?
진행 : 김주하
2016.06.27
김주하의 6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 입니다.
미국의 한 식당에서 주문을 받고 있는 중년 여성이 하루종일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 메인주 주지사의 부인이거든요.
주지사인 남편의 연봉이 너무 적어 부업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손님들에게 받는 팁으로 여름에 자동차를 한 대 사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신선하게 느껴진 사진이었을까요?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