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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참교육>
불가리아의 한 셀프 주유소입니다.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며 차에서 내리는데요.
이 모습을 본 주유소 직원이 태연하게 걸어와 이 남성을 향해 소화기를 뿌립니다.
온통 하얀 가루를 뒤집어쓰게 된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따져보지만, 사실 주유소에선 금연이 원칙이죠!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 준 주유소 직원, 잊지 못할 교훈을 줬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