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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추월이 아니라 팀 초월이었습니다.
팀이 뒤처지든 말든 내 갈 길 가겠다.
뒤처진 노선영 선수는 팀 추적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해명 자리에 노선영도 없었고 노선영에 대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이러다!
'나도 파벌의 피해자에요~' 하는 '스포츠계 미투~!'가 나오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최단비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