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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어제(5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시 숲 만들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각 100여 명이 참여해 나무 7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진행자 : 장혜선
2018.04.06
서울시, '미세먼지 줄이기' 나무 심기 행사 열어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어제(5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시 숲 만들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각 100여 명이 참여해 나무 7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