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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크시지>
창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트럭 한 대.
그리곤 현금지급기와 트럭을 줄로 연결해 기기를 뜯어내고 달아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며칠 뒤, 또 다른 트럭이 같은 곳에 등장해 기기를 옮겨 갑니다.
알고 보니 두 차량은 모두 도난 차량이었고, 전문가들은 두 사건이 연계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하네요.
진행 : 박진아
2018.04.20
[굿모닝월드 1]간도 크시지<간도 크시지>
창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트럭 한 대.
그리곤 현금지급기와 트럭을 줄로 연결해 기기를 뜯어내고 달아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며칠 뒤, 또 다른 트럭이 같은 곳에 등장해 기기를 옮겨 갑니다.
알고 보니 두 차량은 모두 도난 차량이었고, 전문가들은 두 사건이 연계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