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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삼킨 자동차>
연기와 함께 조금씩 흘러나오는 저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마치 어둠의 괴물이 몸집을 키우는 것 같이 점점 더 불어나는데요.
이건 바로 용암으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넘친 겁니다.
이런, 결국 도로를 넘어 주차된 차량까지 통째로 집어삼키고 마는데요.
점차 소강상태에 들고 있지만 이 용암 분출로 지금까지 건물 30여 채가 피해를 입었다고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5.09
[굿모닝월드 1]용암이 삼킨 자동차<용암이 삼킨 자동차>
연기와 함께 조금씩 흘러나오는 저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마치 어둠의 괴물이 몸집을 키우는 것 같이 점점 더 불어나는데요.
이건 바로 용암으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넘친 겁니다.
이런, 결국 도로를 넘어 주차된 차량까지 통째로 집어삼키고 마는데요.
점차 소강상태에 들고 있지만 이 용암 분출로 지금까지 건물 30여 채가 피해를 입었다고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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