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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시설공단과 5개 구·군의 보유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아침과 저녁에 나무에 물을 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에 대해서는 물주머니를 설치하거나 증산억제제를 살포해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진행자 : 장혜선
2018.07.20
[울산] 가뭄대비 수목 관리 종합상황실 운영울산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시설공단과 5개 구·군의 보유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아침과 저녁에 나무에 물을 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에 대해서는 물주머니를 설치하거나 증산억제제를 살포해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