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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정상회담을 위한 선발대가 오늘 평양에 도착했고
공식·특별 수행원도 발표됐습니다.
4대 주요대기업 회장 부터
가수 지코와 에일리씨까지 동행하게 됐어요.
또 아주 특별한 수행원으로
중학생과 대학생도 포함이 됐구요.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죠.
노신이 말했듯이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도 생길것입니다.
전세계가 주시하는 정상회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MBN뉴스8 마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