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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30일부터 나흘 간 '폴 이즈 커밍(Paul is coming)' 행사를 진행합니다.
바리스타 폴 바셋이 내한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추출해주는 행사인데, 신세계 강남점을 비롯한 6개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폴 바셋과 함께하는 10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9년 처음 문을 열었던 신세계 강남점과 100번 째 매장인 서초본점, 최근 오픈한 방배역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점, 광교 엘포트몰점에서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김광원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