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자체 모바일 주식거래에서 스마트폰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스마트폰 주식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지난 9월 한 달 동안 스마트폰을 통해 거래된 주식거래금액은 8천890억 원으로 스마트폰 주식거래서비스가 출시된 후 8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거래된 스마트폰 주식거래 금액은 총 3조 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김진일 / igap@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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