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회장은 "용산역세권 사업을 살리기 위해 용적률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도 역세권개발법에 따라 용적률 제한 기준을 150% 한도 내에서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 LG CNS 등 건설사 3곳이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며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해 아부다비 등지에서 투자 설명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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