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소매영업 예탁자산이 지난 8일을 기준으로 6조 4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말에 비해 1조 1천억 원 증가한 수치이며, 예탁자산이 6조 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결과라며 오는 2020년까지 예탁자산 30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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