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내년 코스피지수가 최고 2,450P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증권은 '2011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열고 내년에는 재평가 장세가 펼처질 것이라며 코스피지수가 2,040∼2,450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업종별 투자전략으로 내년에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IT와 은행업종에 주목하고, 부동자금 유입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증권과 건설업종 등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습니다.
삼성증권은 한편 내년에는 두 차례 정도의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연말 기준금리가 3%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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