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지수가 최고 2,250P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김정훈 투자전략팀장은 오늘(25일) 열린 리서치 포럼에서 내년 코스피지수가 최저 1700에서 최고 2,250P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팀장은 지난 2년 동안 각국 정부가 재정적 혹은 통화적으로 확장정책을 펼치면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였다며 중국의 내수시장이 확대된다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내년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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