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오는 17일까지 신사업 분야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신성장산업 타깃 플러스 펀드'를 200억 원 한도에서 판매합니다.
녹색에너지와 2차전지 등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며 1년에 15%, 2년에 2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을 전량 팔고 채권형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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