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인천 산곡 2-2구역 재개발 사업을 1천2백억 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2013년 착공해 2015년 하반기까지 이곳에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10동, 7백여 가구를 건립하게 됩니다.
쌍용건설은 올 들어 재개발 사업 실적은 4건, 약 4천5백억 원으로 애초 목표를 1천억 원가량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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