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 완화가 진행되면서 신흥시장에 유입되던 자금이 미국을 위주로 한 선진국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주식펀드에 하반기 들어 최대금액인 92억 2천만 달러가 유입됐지만 이머징지역펀드로 들어간 자금은 8억 1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글로벌 자금이 선진국에 쏠린다고 해도 이머징 주식을 버리고 선진국으로 가는 자금이동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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