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0억 5천만 달러 상당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최대 산업단지인 얀부지역에 발전설비와 담수설비를 턴키 방식으로 건설하는 내용입니다.
프로젝트의 발주처인 마라픽사는 주베일과 얀부 산업단지에 전력 용수를 공급하려고 설립된 회사로 사우디 발전·담수 총 생산량의 25%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며 완공은 2014년 예정입니다.
한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0억 5천만 달러 상당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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