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늘(29일)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9천억 원, 영업이익 844억 원, 순이익 824억 원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 순이익은 13% 각각 감소한 것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미분양 적체로 말미암아 주택 대손충당금이 발생했고,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GS건설은 오늘(29일)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9천억 원, 영업이익 844억 원, 순이익 82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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