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이재민들이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강남구는 서울시에
이번에 마련한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1∼64㎡ 규모로 세대별 가구원 수에 따라 다양하게 지원됩니다.
월 임대료 7만 5천∼15만 원에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이재민들이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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