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레드 전 공정 장비 기업인 아이씨디가 상장을 통해 공격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호 아이씨디 대표는 "상장 자금을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등에 활용할 것"
아이씨디는 휴대전화와 모니터, TV 등의 표시장치로 쓰이는 플랫패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쓰이는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5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아이씨디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청약을 하고 다음 달 초 상장할 예정입니다.
아몰레드 전 공정 장비 기업인 아이씨디가 상장을 통해 공격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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