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T "미국 8월 증시서 공매도 투자자 급증"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증권
FT "미국 8월 증시서 공매도 투자자 급증"
기사입력 2011-09-01 13:51
미국 주식시장에서 최근 주가 하락을 점치는 투자자 숫자가 급증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달 말 S&P500 종목을 공매도한 투자자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미리 판 다음, 주가가 하락하면 판매가격보다 싼 값에 되사서 차익을 챙기는 투자 방법으로 공매도가 급증한 것은 증시 전망이 그만큼 나빠졌다는 뜻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 없어
규빈
넬과 콜라보
대통령의 슛을 누가 막아?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