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과 관련해 포항시내 집회에 참가했다 부상한 포항건설노조원이 끝내 숨졌습니다.
포항동국대병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달 1
하씨는 당시 집회도중 경찰과의 충돌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 증세를 보여 그동안 뇌사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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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과 관련해 포항시내 집회에 참가했다 부상한 포항건설노조원이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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