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G20 정상회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이탈리아 위기감이 커진 상황에서도 코스닥지수는 7포인트, 1.4% 오른 509에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9포인트 내린 1919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은 1500억 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쳤고, 금융주의 상승세가 돋보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k.co.kr / @joonalist(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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