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를 지켜오던 미쉘 위가 세계랭킹 7위로 미끄럼을 탔습니다.
오늘(8일) 발표된 롤렉스 주간 여자골프세계랭킹에 따르면 미쉘 위는 안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에 이어 7위에 올랐습니다.
미쉘 위는 세계랭킹 2
한편 지난 주보다 1계단 올라 9위에 자리잡은 장정이 한국 선수 가운데 혼자 톱 텐안에 들었고 지난주 10위였던 김미현은 11위로 1계단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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