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

KT&G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확정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장기 마스터플랜에는 해외 담배시장 진출과 브랜드 강화전략, 그리고 영진약품 등 비핵심자산의 매각 문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KT&G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던 리히텐슈타인 스틸파트너스 대표도 어제 귀국해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