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7월 도매물가는 0.1% 오르는데 그쳐 6월의 0.5%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미국의 7월 도매물가가 높은 에너지값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거의 오르지 않음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의 지난 7월 도매물가는 0.1% 오르는데 그쳐 6월의 0.5%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