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모델의 개인정보를 빼낸 기획사 대표 김모 씨등 3명을 특수절도와 부정경쟁방지법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사 이사로 재직했던 김씨는 올해 1월 회사를 그만두고 C사를 설립하면서
이들은 정보를 빼낸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들이 함께 파일을 빼내는 장면이 S사 사무실에 설치된 CCTV에 찍히는 바람에 범행이 들통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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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모델의 개인정보를 빼낸 기획사 대표 김모 씨등 3명을 특수절도와 부정경쟁방지법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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