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우쿵'이 점차 한반도로 다가옴에 따라 부산지방에는 오늘(18일) 오후 2시 30분 부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 내내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부산과 남
부산지방기상청은 부산지역에 내일(19일) 자정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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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우쿵'이 점차 한반도로 다가옴에 따라 부산지방에는 오늘(18일) 오후 2시 30분 부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 내내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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