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의 대통령 선거가 결국 조셉 카빌라 현 대통령과 장-피에르 벰바 부통령이 경합하는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
이에 따라 오는 10월 29일 두 후보를 놓고 유권자들이 선택하는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콩고민주공화국의 대통령 선거가 결국 조셉 카빌라 현 대통령과 장-피에르 벰바 부통령이 경합하는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