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업체가 소리바다의 음원 파일 공유 서비스를 중단시켜 달라고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예전미디어등 3개 음반·
재판부는 "소리바다가 저작권 침해 파일의 유통 금지를 요청하는 그린파일 제도 등 다양한 저작인접권 침해 예방수단을 두고 있는 점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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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업체가 소리바다의 음원 파일 공유 서비스를 중단시켜 달라고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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