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오염 혈액 유통' 관련자 항소심도 벌금형

기사입력 2006-08-29 13:22 l 최종수정 2006-08-29 13: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관리 소홀로 오염된 혈액을 유통시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혈액원 관계자들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1부는 혈액원의 혈액 공급은 수혈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업무로, 혈액원장이 혈액의 적격 여부를 책임지는 것이 마땅한데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며 유죄를 인정했

습니다.
전현직 혈액원장 10명 등 혈액원 관계자 25명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잘못된 헌혈검사와 혈액관리로 에이즈와 간염, 말라리아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시킨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1심에서 19명은 벌금 100만원원에서 천500만원, 5명의 검사과장 등 6명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윤석열 작심발언 파문…검찰 내부 "권력기생 검사 부끄럽다" 비판
  • 일본제철 "즉시항고 예정"…향후 자산 매각 절차는?
  • 코로나19 확진자 병원·격리자 별도 고사장서 수능 본다
  • 부동산·공수처 후속법 통과…통합당 앉은 채 표결 불참
  • 수도권에 13만 가구 추가 공급…'50층 재건축' 열리나?
  • 서울 곳곳 차량 통제 해제…잠수교는 사흘째 출입 통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