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9월 증시, 1400P 가능할까

기사입력 2006-08-31 10:22 l 최종수정 2006-08-31 1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차근차근 1300선대를 다져온 국내 증시가 9월엔 1400포인트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수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호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8월 증시는 1300에 안착하는 시기였습니다.
1297포인트에서 시작한 지수는 이제 1340대까지 올라섰습니다.

9월 증시는 이런 점진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 김대열 / 대투증권 연구원
- "9월중에는 국내외 경기지표 부진으로 경기 회복 시기 지연에 대한 우려가 나타날 수 있지만, 하반기 기업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국내 유동성의 지속적인 보강으로 점진적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

각 증권사들은 지수가 대개 1200중후반에서 1300중후반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1400포인트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는 증권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박스권의 상하단이 올라갔을 뿐 강한 상승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특히 종목별로 주가가 차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학균 / 한국증권 연구원
- "여전히 지수 하락 압박은 크지 않은 것 같다. 다만 문제는 올라가는 종목이 한정돼 있다는 것이 문제고 여전히 업종 대표주로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9월의 유망업종으로 증권사들은 대부분 IT 업종을 꼽고 있습

니다.

인터뷰 : 김대열 / 대투증권 연구원
-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되는 IT 관련주나 수출 관련주, 연말 배당 겨냥한 배당관련주가 유망하다"

8월에 바닥을 확인한 코스닥시장도 점진적이나마 9월에 상승흐름에 동참할 것이란 게 증시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mbn뉴스 라호일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죽여달라 했다"…대구서 고교생이 여중생 숨지게 한 뒤 신고
  •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공식 등록"
  • OECD "코로나 성공적 방역…한국 성장률 1위"
  • 청와대 "김조원, 대통령에 인사했다" 해명…여권서도 "집 팔아야" 공세
  • 이낙연 "4대강 순서 잘못"…권성동 "효과 없으면 부숴라"
  • 최장 장맛비로 서울 곳곳서 붕괴사고…집까지 와르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