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5주년을 앞두고 미 국민의 3분의 1은 대테러전에서 결국 테러리스트들이 승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AP는 미국민 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미국민의 60퍼센트는 미국내 테러 가능성이 더
한편 이라크에서 2천600여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이 부상한 것에 대해 미국민의 절반 정도가 대테러전 수행에 대한 대가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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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5주년을 앞두고 미 국민의 3분의 1은 대테러전에서 결국 테러리스트들이 승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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