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인터넷분야 유사 시상제도 통합

올해부터 전자상거래대상, 인터넷기업대상 등 인터넷분야 유사 시상제도가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으로 통합됩니다.
정보통신부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으로 품격을 높인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을 신설해 인터넷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5일에 개최되며, 참여희망 기업이나 단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