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 방문객이 개통 11개월 만에 3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0월 1일 청계천 개장 이후 338일만인 지난 3일까지 총
하루 평균 8만 9천명이 청계천을 찾은 것입니다.
방문 시간대를 보면 주간이 57%로 야간 보다 많았고, 구간별로는 다양한 행사가 많이 열리는 청계광장∼세운교 구간이 전체 60%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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