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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아셈회의 개막

기사입력 2006-09-10 06:22 l 최종수정 2006-09-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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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아시아 유럽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셈회의가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노 대통령은 하루앞서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커지고 있는 대북제재 압력이 6자회담 정상화를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헬싱키에서 박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아셈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등 유럽 연합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지 공동기자회견에서 대북제재도 북한을 6자회담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북한을 6자회담에 참여시키기 위해 관련국들과 다양한 방법을 강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 “압력이든 아니든 모두 6자회담을 정상화시켜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이 문제를 보는 게 중요하다.”

한국과 EU정상은 위성항법 시스템인 갈릴레오 프로젝트 협정을 체결하는 등 양자간 통상과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갈릴레오 프로젝트는 EU가 미국의 GPS를 대체하기 위해 총 34억유로를 투자해 201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위성항법시스템입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밤 아셈회의 개막 바로전에 아시아 조정국으로서 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유럽과 아시아국가와의 관계 강화를 모색합니다.

오늘 밤 본격적인 막이 올라가는 아셈회의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대표 연설에 나서 아시아 유럽간 경제 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 지지 확보 등 국제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리더쉽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이번에 창설 10주년을 맞은 아셈회의는 그동안 아시아 유럽 비전그룹 활동을 주도하고 제3차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등 우리가 아셈에 기여한 실적을 부각하고 장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아셈회의를 경제통상, 금융,

에너지분야에서 아셈회원국들간의 경제협력강화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인터뷰 : 박종진 기자
- "노무현 대통령은 아셈회의 개막이후인 오늘 밤 11시부터 독일과 영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각국 정상들과 개별회담을 갖습니다.헬싱키에서 mbn뉴스 박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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