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로 활동중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대통령직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출연한 환경 다큐멘터리의 홍보차 호주를 방문중인 고어는 기자회견에서 미래에 다시
한편 고어는 최근 CNN 조사결과 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20%의 지지를 얻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37%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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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로 활동중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대통령직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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