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6개월만에 59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9달러 50센트로 전날에 비해 1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가 59달러대를 기록한 것은 거래일 기준으로 지난 3월 30일 이후 처음입니다.
또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럴당 61달러 28센트로 68센트 떨어졌지만,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 현물가는 배럴당 22센트 오른 64달러 2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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