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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9-14 21:32 l 최종수정 2006-09-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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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이 잠시후 미국 부시 대통령과 만납니다.
북핵문제 전작권문제 등 정상회담 논의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워싱턴 취재기자 전화연결 박종진기자


잠시후 오늘 밤 12시 한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청와대는 잠시후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등 언론발표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한미간의 갈등이나 견해차이가 있어 공동발표문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사실인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의 의제는 북한 핵문제와 한미자유무역협정, 전시작전통제권 문제 이지만 특히 북한 핵문제가 핵심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이미 한미정상회담에서 전작권 문제에 대해 논의는 하겠지만 어떤 합의도 없을 것이라며 결론을 내렸고 한미FTA문제도 실무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못 박았습니다.

송민순 청와대 안보실장은 지난 4일 대통령의 동유럽 첫 번째 순방국인 그리스를 수행하던중에 갑작스레 방미 라이스 국무장관이나 해들리 안보보좌관을 만났지만 미국측 선물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식기자회견도 없고 어떤 합의사항도 도출하지 못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우리 외교측 움직임이 마지막 바쁜 모습니다.

닏.툴하지 못하고 핟툴하디퉁살

ㅏㄷ.이 없다는 선물과 정상회담 의제를 협의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합의된 사항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 실장은 한반도 현안에 대한 실무차원의 합의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며 한미 실무자간에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의 의제는 북한 핵문제와 한미자유무역협정, 전시작전통제권 문제 이지만 특히 북한 핵문제가 핵심의제로 떠오릅니다.

청와대는 이미 한미정상회담에서 전작권 문제에 대해 논의는 하겠지만 어떤 합의도 없을 것이라며 결론을 내렸고 한미FTA문제도 실문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못 박았습니다.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핵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 될 것으로 보이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고수해온 우리 정부와 대북강경론을 주장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차이를 어떻게 좁히느냐가 관심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노 대통령은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핵실험과 관련해 어떤 징후도 없다며 북 마사일이 미국까지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다고 말해 북한에 경고메시

지를 보낸 부시대통령과 상반된 입장을 확실히 강조했습니다.

이제 공은 미국측에 넘어 갔습니다.

인터뷰 : 박종진 기자
- "노 대통령의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분명한 시각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를 얻어낼지 지켜볼 일입니다. 워싱턴에서 mbn 박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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