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태풍 '산산' 북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감천항은 오늘 오후 1시, 북·신항은 오후 3시를 기해 '부두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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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태풍이 최대 풍속이 초속 40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부두 운영사들에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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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태풍 '산산' 북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감천항은 오늘 오후 1시, 북·신항은 오후 3시를 기해 '부두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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