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이같이 밝히는 한편 택지개발사업의 보상액 일부를 땅으로 바꿔주는 환지혼용 보상을 도입하고, 개발방식도 구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토공은 지난 2001년 이후 5년간 개발사업을 통해 2조천억원의 이익을 남겨, 이 가운데 정부 배당금 2천백억원을 제외하고 전액을 행정도시 등 공공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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