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 관절염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어 연골 추출물의 추출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나주대 이재창 교수는 기존의 연골 추출단계를 3단계나 줄인 새 방법을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새 방법은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을 활용해 연골의 주성분인 콘트로이틴을 분리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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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 관절염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어 연골 추출물의 추출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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