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SK건설, 모델하우스와 다르게 시공"

기사입력 2006-09-27 20:07 l 최종수정 2006-09-27 20: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인 SK허브스카이 입주 예정자들은 "시공사인 SK건설측이 모델하우스와 달리
건물을 시공해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계약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입주 예정자 50여명은 오늘 오후 SK허브스카이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23~24일 사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큰방과 거실 등에 가로 1m, 세로 60㎝ 가량인 기둥이 튀어나와 있어 가구 배치 등이 거의 불가능 한 상태였다"면서 "방 등에 튀어나온 기
둥은 분양 당시 모델하우스에 없었고 사전에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SK건설 관계자는 "630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SK허브스카이에

는 모두 17가지 모양의 내부구조가 있지만 경제성을 고려해 모델하우스에는 5가지 모양만 설치했고, 나머지 모양은 모델하우스 내에 확대평면을 설치해 안내했다"면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입주 예정자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단독] 달리던 전동 킥보드와 부딪친 60대 남성 3일째 중환자실에
  • 경찰 조사 받던 남성…아파트서 극단적 선택
  • '고구마 대신 사이다?'…여권, 차기 대권구도 '요동'
  • 이해찬 대표, 생방송서 성금 봉투 못 찾는 해프닝
  • 지역발생 3월 말 이후 최다…"거리두기 상향 곧 결정"
  • 수자원공사 "댐 방류량 5배 넘게 늘려요"…20분 전 통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