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과 NGO의 실천 과제'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
김상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도 "지속가능경영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기업과 NGO 및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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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과 NGO의 실천 과제'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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